번호 6개를 고르면 역대 전 회차와 대조해 진단해 드려요. 이 번호로 1회부터 매주 샀다면 몇 번이나 당첨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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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호의 역대 출현 횟수
제1회부터 최신 회차까지 전 당첨번호를 데이터로 풀었습니다. 어떤 번호가 잘 나왔는지, 어떤 번호끼리 함께 나오는지 살펴보세요.
1~45번이 역대 몇 번씩 나왔는지. 정렬해서 볼 수 있어요.
역대 가장 자주 나온 TOP 7
역대 가장 뜸했던 TOP 7
번호를 누르면 역대 함께 자주 나온 짝꿍 번호를 보여줘요.
역대 당첨번호 전체의 홀수·짝수 구성
6개 번호를 더한 값의 분포
회차 번호로 검색하거나 최신순으로 훑어보세요.
제1회부터 제1232회까지 1,232번의 추첨에서 가장 자주 나온 번호는 34번(184회)이고, 가장 뜸했던 번호는 9번(136회)입니다. 두 번호의 차이는 48회로, 횟수만 보면 꽤 커 보입니다. 당첨번호 6개를 더한 값은 평균 138점 부근에 가장 많이 모여 있고, 홀수와 짝수의 비율은 51 대 49로 거의 반반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이 편차는 다음 회차를 예측하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추첨기와 공은 지난 결과를 기억하지 못하고, 매 회차는 앞선 회차와 완전히 독립적입니다.
그러면 왜 번호마다 나온 횟수가 다를까요? 1,200회 남짓의 추첨은 통계적으로 그리 큰 표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완벽하게 공정한 추첨이어도 이 정도 횟수에서는 번호별로 수십 회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편차가 있다는 사실이 곧 편향의 증거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번호가 나올 차례"라는 식의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의미하지 않는지 설명하는 쪽을 택했습니다.